★ 첫 인상을 좋게 만드는 7가지 방법 ★
1. 나의 시각적 이력서는 신체적인 외모다.
사람을 만나자마자 그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은 외모뿐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만날 때 언제나 시각적 이력서를 지참하고 답니다. 바로 신체적 외모라는이력서를 말이죠.
타인에게 내가 어떤 사람으로 보여지고 싶은가에 맞도록 꾸미고 정돈할 때 우리의 시각적 이력서가 상대로 하여금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2. 나의 표정이 나의 외모 중 제일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표정이 좋지 못하다면, 좋은 첫인상을 남길 수 없습니다. 시각적 이력서의 최종 포장은 언제나 표정이 담당을 합니다.
자신의 좋은 점을 좀 더 부각하고 싶다면, 밝은 표정을 지어보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이 당시에게 호감을 가지고 말을 걸어올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표정의 마법입니다.
3. 내가 하는 말보다 더 큰소리를 내는 것은 바디랭귀지다.
같은 말을 듣더라도 다르게 들릴 때가 있습니다. 과연 언제일까요?
바로 상대의 바디랭귀지에 따라서 다르게 들립니다. 그렇다면 좀 더 긍정적으로 들릴 때는 언제일까요?
바로 상대의 바디랭귀지가 좀 더 동적일 때 입니다. 유쾌한 분위기는 언제나 나의 첫인상에도 그리고 상대와의 관계에도 매우 이롭습니다. 정적인 바디랭귀지는 적막함과 고요함을 줍니다. 하지만 동적인 바디랭귀지는 좀 더 유쾌하고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게 됩니다.
4. 잡담의 기술을 길러라, 잡담이 곧 중요한 대화로 이끄는 리더의 모습을 만든다.
우리의 첫대화는 언제나 잡담에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평소 잡담능력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서 친고적인지, 사교적인지 그리고 얼마나 리더로서의 재능이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평소 다른 사람들과 가볍게 잡담을 나눌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은 첫인상에서 가볍게 당신의 리더로서의 모습을 부각시켜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5. 상대를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전달하고 싶다면, 상대의 이름과 호칭을 사용하라.
모든 사람에게 신경을 써줄 수는 없지만, 상대로 하여금 내가 자신을 신경써주고 있다고 느끼게는 만들 수 있습니다. 바로 상대의 호칭과 이름을 이용해서 말이죠.
어렵지 않습니다. 확실하게 상대의 이름을 기억하고 정확하게 상대의 이름을 부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거기에 친근하게 부르는 느낌만을 겸하면 됩니다. 그렇게 상대의 이름을 부를 때 신경을 쓴다면 상대로 하여금 자신을 신경써준다는 느낌을 줄 수 있으며, 거기에 가볍게 농담식의 호칭을 겸해서 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 말의 속도는 당신의 무게감을 다르게 만든다.
말의 내용도 당신의 무게감을 만들어줍니다. 당신이 가벼운 사람인지, 유쾌한 사람인지, 진중한 사람인지 등을 가늠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당신의 말의 속도도 당신의 무게감을 다르게 만들어 줍니다.
자신이 바라는 모습이 있다면 그에 맞는 말의 속도를 찾아야 합니다. 너무 빠르게 말해서 바라지 않던 가벼운 이미지를 만든다거나 너무 느리게 말해서 바라지 않는 진중한 이미지를 만들기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자신이 바라는 모습으로 보이는 적절한 말의 속도를 잡아야 합니다.
7. 바라는 모습이 바로 되는 방법은 바라는 방식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자신이 바라는 첫인상을 만드는 제일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지금 바로 시도하는 것입니다. 첫인상의 변화는 한순간에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시도하는 순간 변해가는 것입니다.
자신이 바라는 이미지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지금부터 바로 시도해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당신이 바라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바라봐줄테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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