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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워하며 쓰는 시 / 새벽시인 김정래

문성식 2019. 1. 14. 03:11
 

그대 그리워하며 쓰는 시 내 마음에 그대를 채우고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내 사랑 그대를 그리워하며 시를 씁니다 그대에게 차마 말 못 할 얘기도 내가 쓰는 시 속에 담겨 있고 내 마음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으니 이렇게 날마다 그대를 그리워하며 글 쓰는 것도 행복이라 여기며 시를 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직 그대만을 내 마음밭에 곱게 누이고 쓰는 시 나 정말 그대 사랑하며 그리움의 시로 내 마음 달래고 싶네요 18. 11. 10. 새벽시인 김정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