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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멥쌀 800g, 누룩 200g, 생수 3ℓ
만들기 1 누룩은 콩알만 하게 부수어 햇볕에 2~3일 정도 말린다.
2 멥쌀을 뜨물이 안 나올 정도로 깨끗이 씻어 반나절 이상 충분히 불린 뒤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제거한다. 3 시루나 찜기에 면보를 깔고 ①의 불린 쌀을 안쳐 찐다. 60% 정도 쪄지면(밥알을 꺼내 먹어보면 겉은 무르지만 안에는 심이 있다) 찬물을 고루 뿌린 후 센 불로 10분 정도 더 익힌다. 4 고두밥을 돗자리나 쟁반 등에 펴서 온기 없게 식힌 후 볼에 고두밥, 누룩, 생수를 넣고 손으로 버무린다. 재료들이 잘 어우러져 손에 감기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섞는다. 5 끓는 물로 소독한 항아리나 유리병에 ④의 버무린 재료를 넣고 입구에 면보를 씌워 그늘진 곳에 둔다. 이 때 병의 80%만 채운다. 여름에는 3~4일, 봄가을에는 5~7일이면 술이 익어 쌀알이 뜨면서 맑은 술이 고인다. |
<출처;blog.empas.dwlee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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