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스님 어록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 용서

문성식 2016. 2. 1. 06:44

 
      용서 용서는 가장 큰 수행이다. 남을 용서함으로써 나 자신이 용서 받는다. 날마다 새로운 날이다. 묵은 수렁에 갇혀 새날을 등지면 안 된다. 맺힌 것을 풀고 자유로워지면 세상 문도 활짝 열린다. ㅡ 법정 스님<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