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신랑 다니는 회사 감사 및 교육등으로 인하여 월요일 도시락 이후~
휴가(?) 얻은 기분으로^^;;
지냈습니다 ㅎㅎ
재충전하는 기분으로 오늘부터 도시락 싸는데..
왠지 모를 콧노래가~
아..저 도시락 싸는데에..이미 익숙해진것 같아용~ㅎㅎ
원래 메인반찬으로 한 새우오븐구이는 레시피가 블로그에 있지만~
간단하게 과정컷들도 될 수 있는한 보여드릴까 합니다^^
-새우오븐구이-
새우 8-10마리, 파프리카1/3개, 피망 1/3개, 양파 1/3개, 다진피클 2큰술, 마요네즈 2큰술, 요리당 1큰술, 베이컨 두줄, 피자치즈 넉넉하게
새우 밑간 : 참기름 약간, 허브솔트 약간, 청주 1큰술반
월요일은 일찍 출근해야해서..ㅎㅎ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찍은거라 ㅡㅡㅋ 다소 상세하지 않은 과정컷들 봐주세요^^
새우는 머리와 꼬리를 뗀 후에..
등부위에 칼집을 내서 반으로 펼쳐줍니다.
그리고 내장제거 한 뒤에 밑간에 재워주세요~
미리 전날에 새우 재워놓고~
위의 채소들과 베이컨은~
미리 잘게 다져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아침에 하면 간단해요~
베이컨대신에 크래미등을 놓아도 좋아요~
채소와 위에 올리는 토핑재료는 취향것 입맛것 하면 됩니다.
잘게 다진 재료에 피자치즈 1큰술정도와 마요네즈, 피클, 요리당등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이때 여기에 소금 아주 소량..반꼬집정도 넣어주는 것이 좋아요^^
피자치즈를 넣는 이유는 재료가 좀더 잘 뭉쳐지라고 넣어줘요~
이렇게하면 재료가 구워져도 흩어지지 않아요~
밑간 된 새우에 피자치즈 한두개씩 놓아준뒤에~
(피자치즈를 새우위에도 올려주는건 잘 달라붙으라고 올려주는거에요^^)
위에 토핑재료 올리고~
그 위에 피자치즈 넉넉하게 올린 뒤에 파슬리가루 살짝 뿌려서~
180℃오븐에서 피자치즈가 녹을정도로 구워주면 끝~
새우를 반으로 저민터라..피자치즈가 녹을동안 새우도 당근 익습니다~
구우면서 옆으로 퍼져서 내용물이 좀 흘러나오는데....
토핑재료를 넉넉하게 볼록하게 올려줘야 흘러나와도 모양이 예쁘게 잡혀요^^
새우 한 10마리에서 좀 적게 올린다치면 13마리까지는 올릴 수 있는 양이에요.
참고로..피차치즈가 너무 꽝꽝 냉동되어 있다면 실온에서 말랑하게 해동시킨 뒤에 사용하세요. 안그러면 내용물이 익기전에..
치즈가 탑니다.;;;
오늘의 메인반찬은 새우오븐구이~
그리고 밑반찬으로는 쇠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고추소박이, 김치, 석박지 입니다.^^
여기에 국운 우거지 된장국인데..요 우거지는 친정엄마가 직접 키운 배추..
(참 작습니다 ㅋㅋ)
암튼 거의 한주만에 도시락 싸려니~
밑반찬부터 다시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용~ㅎㅎ
오늘 마침 건너아파트 알뜰장도 서니 장 좀 보고..
신랑 간식도 사와야 하고..아이 간식도 준비해야 하고..
신랑이 맛있게 먹었다고 전화왔네용 ㅎㅎ
역시 이때가 젤 보람차요 >ㅁ<
갑작스러운 소식에 마음이 뒤숭숭하지만..; 신랑이 다독이면서 그러드라구요..
이럴때일수록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야 하는거라고..
한치 앞도 모르는 사람일로 고민하고 불안해하느니..
차라리 내가 하나라도 더 할 수 있는 일을 찾는게 좋다구요..
에휴...제발..아무쪼록 불안해하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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