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Adonis amurensis)
꽃말 : 동양 - 영원한 행복, 서양 - 슬픈 추억
이른봄에 노랗게 피어나는 꽃이 기쁨을 준다고 해서 복수초(福壽草)라고
혹은 원일초 ·雪蓮 ·얼음새꽃, 눈새기꽃이라고도 한다.
배수가 잘 되는 부식질 토양에서 잘 자라며 봄에 꽃이 필 때는
해가 잘 비쳐야 하나 꽃이 지고 나면 나무 그늘 밑에서도 잘 자란다
<복수초>
꽃은 작고, 꽃은 잎보다 먼저 핀다. 꽃은 줄기 끝에 1개가 핀다.
꽃잎은 꽃받침과 비슷하거나 길다. 중북부 지방, 비교적 고산지대에 분포.
<개복수초> <가지복수초>
꽃은 잎과 같이 피거나 나중에 핀다.
꽃은 3개 이하이다. 꽃잎은 꽃받침보다 약 1.5배 길다. 전국에 분포
<세복수초>
꽃은 잎보다 나중에 핀다. 꽃은 줄기 끝에 씩 달리고 2~5개 정도.
꽃잎은 꽃받침보다 약 1.3배 길다. 제주도에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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